광범위한 기능으로 잘 알려진 에어테이블은 사용자가 작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으로 인해 점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Airtable 사용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풍부한 데이터 소스 및 도구와 원활하게 상호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이는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유사한 제품과 차별화됩니다.

Airtable은 데이터베이스 내의 개별 항목에 직접 문서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 등 인상적인 기능 세트를 자랑합니다. 첨부 파일 필드와 이를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하는 데모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테이블의 첨부 파일 필드란 무엇인가요?

에어테이블에 첨부 파일 기능을 통합하면 사용자가 파일을 데이터베이스 내의 개별 레코드 항목과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사진, 문서,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등의 보조 자료를 데이터 세트에 직접 통합할 수 있어 Airtable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첨부 파일 필드에는 로컬 컴퓨터 저장소 또는 Google 드라이브, OneDrive, Dropbox와 같은 인기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첨부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업로드하는 파일은 5기가바이트의 크기 제한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에어테이블은 PNG 및 JPG 이미지 파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 어도비 포토샵 파일, PDF(휴대용 문서 형식) 파일 등 다양한 일반 파일 형식을 지원하며,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는 썸네일 미리보기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파일 유형은 미리 보기가 표시되지 않지만 플랫폼 내에서 상호 작용을 위해 계속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에어테이블 베이스에 첨부파일 필드를 추가하는 방법

에어테이블 베이스에 ‘첨부파일’ 필드를 통합하는 데는 두 가지 편리한 방법이 있습니다. 에어테이블 그리드 보기를 통해 통합하거나 개별 레코드 자체를 통해 통합할 수 있습니다.

그리드 보기를 사용하여 첨부 파일 필드 추가하기

에어테이블의 그리드 보기에서 머리글 섹션을 확장하려면 테이블의 그리드 구조 내에서 맨 위 행의 마지막 열로 이동합니다. 이 작업은 디스플레이 장치의 크기와 표 내의 기존 필드 수에 따라 필요한 경우 가로로 스크롤하여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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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는 메뉴에서 “첨부 파일” 옵션을 선택하면 사용 가능한 데이터 필드의 포괄적인 목록이 표시됩니다. 해당 항목을 클릭하면 첨부 필드가 현재 레코드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또한 원하는 경우 새로 생성된 필드에 레이블을 할당할 수 있으며, 이 레이블은 사용자 지정 필드 목록에서 다른 제목과 함께 표시됩니다. 원하는 구성을 모두 적용했으면 ‘필드 만들기’를 클릭하여 첨부 필드를 지정된 기본 스키마와 연결된 미리 정의된 요소 집합에 통합합니다.

레코드 내에 첨부 필드 추가하기

테이블 내의 기존 데이터베이스 항목에 첨부 필드를 추가하려면 해당 페이지에 액세스하여 해당 레코드로 이동합니다. 레코드 페이지에서 화면 하단에 사용 가능한 모든 필드가 표시되는 영역을 찾습니다. 이 섹션에서 현재 데이터 입력 영역 아래에 ‘새 필드 추가’라는 옵션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시스템에 파일 첨부용 새 필드를 만들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다양한 선택 옵션이 포함된 드롭다운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 메뉴에서 파일 첨부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한 줄 텍스트”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면 사용자가 첨부된 문서의 설명 제목을 입력할 수 있는 대화 상자가 열립니다. 관련 키워드 또는

필드 편집 인터페이스 내에서 첨부 파일 표시 기본 설정을 조정하는 것은 미리 정의된 템플릿을 사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선택적 기능입니다. 2020년 4월부터 첨부파일을 시간순으로 표시하는 옵션이 제거되었지만, 이제 사용자는 지정된 영역에서 수동 조작을 통해 파일을 재정렬할 수 있습니다.

첨부 파일 필드를 사용하여 파일 첨부하기

‘첨부 파일’ 구성 요소를 통합하면 사용자는 그리드 보기와 각 레코드 표시를 통해 파일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드 보기에서 특정 레코드에 새 첨부 파일을 추가하려면 원하는 레코드의 해당 행에 있는 첨부 파일 필드 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세요. 함께 제공되는 더하기 기호 아이콘을 클릭하면 새 파일을 삽입할 수 있는 옵션이 표시됩니다. 또는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통해 관련 파일을 선택하고 지정된 첨부파일 셀에 직접 배치하는 보다 직관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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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내의 첨부 파일 필드는 “파일을 여기로 드래그” 또는 “찾아보기”라는 문구가 표시된 넓은 저장 공간으로 나타납니다.사용자는 수동 조작 과정을 통해 해당 컨테이너로 직접 파일을 전송하거나, ‘파일 찾아보기’라고 표시된 링크를 클릭하여 파일을 선택할 수 있는 추가 선택 항목이 포함된 창이 열리는 보조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하여 원하는 입력을 더 잘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드 보기에서 ‘더하기’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특정 레코드와 연결된 ‘파일 찾아보기’ 옵션을 선택하면 다양한 소스에서 파일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팝업 창이 나타납니다. 또한 사용자는 로컬 저장소에서 직접 파일을 끌어다 놓는 편리한 방법을 사용하여 이러한 첨부 파일을 원활하게 통합할 수도 있습니다.

사이드바에 있는 다른 옵션을 선택해 첨부할 파일을 찾아 문서를 업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URL에서 파일을 연결하거나 웹 검색을 수행하거나, 디바이스의 카메라로 이미지를 캡처하거나, Google 드라이브, OneDrive, Dropbox, Box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문서와 Facebook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사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에어테이블 베이스에 파일을 추가하려면 먼저 계정을 원하는 외부 서비스와 연결해야 합니다. 관련 프롬프트를 클릭하고 제공된 지침을 따르면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파일을 업로드하기 전에 완료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에어테이블로 워크플로우를 손쉽게 연결하세요

관리해야 할 요소가 많은 현대의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는 일관된 조직 구조를 유지하면서 데이터를 원활하게 통합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에어테이블의 첨부파일 필드를 활용하면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에 저장된 관련 데이터와 파일을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정리와 접근성을 유지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필요한 모든 리소스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By 김민수

안드로이드, 서버 개발을 시작으로 여러 분야를 넘나들고 있는 풀스택(Full-stack) 개발자입니다. 오픈소스 기술과 혁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보다 많은 사람이 기술을 통해 꿈꾸던 일을 실현하도록 돕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